종전 개인 기록을 갱신하긴 했는데 16초만 더 빨리뛸걸 하는 아쉬움이 좀 남네요......이럴때면 늙은 몸이 참 서럽답니다.....^^

지인들은 우리 나이가 내일 모레면 송장될 나이인데 그정도면 잘 뛰었다고 위로해주지만...,.자꾸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수가 없네요,,...허허

서울레이스 대회는 처음 참가해보는데 젊은이들이 많아서 덕분에 저같은 늙은이도 활력을 얻고 참 좋았습니다~~ 

마누라는 젊은사람들 노는데 거길 왜끼냐고 말리지만 이게 또 사람 마음이 호기심이라는게 있지 않겠습니까?  ^^

다들 건행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