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관리도 실력이니까..
부상, 감기도 핑계지

그래서 긍정적으로 몇가지 생각해보니


1. 하프도 국민페이스 달성 (5:23)
pb이기도 하고

하프 시민권 획득

2. 지난 4월 서하마가 첫 하프 달린거였는데
그때 두시간 반이 기록이니

거의 40분을 단축했네?

오늘 1:50 달성을 못했으니
내년 서하마때 한시간 사십분 언더 목표로
삼아야겠다

아마 11월에 접수 전쟁부터 성공해야겠지만

전에도 썼던 얘기인데
이 나이에도 피지컬로 뭔가 목표를 정하고 성장하는 기분을 가질 수 있어서

러닝은 참 좋은 운동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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