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동안 진짜 보수적으로 조깅 위주로만 뛰어왔고

그러다보니 고심박에서 페이스 유지하고 버티는게 너무 힘들었음

그런 상태로 이번 여름 주말마다 남산 가서 2-4회전 뛰니

항상 업힐에서 심박이 치솟았고 

걍 심박 터진채로 거리만 채우자는 생각으로 쭉 이 악물고 버팀

그때 잘 버텨낸 탓인지는 몰라도(개인적은 느낌으론 맞는거 같음) 최근 로드에서 심박 170 이상 찍어도 예전만큼 크게 부담이 안댐 

사실 로드에서 고심박 버티는 훈련을 했어도 비슷했을수도 있지만

아무튼 남산 좋은거 같음 

무엇보다 고수들이 많아서 훈련분위기가 참 좋아 

제마대비 장거리 오늘 끝냈으니 다음 주말 남산 출-격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