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전에 레디샷 올리면서 140 목표로 한다고 했는데
139 딱으로 달성 성공 했습니다.


7월에 족저부상, 8월에 코로나 걸려서 8월말 부터 다시 훈련 했는데 10월 대회 전까지 훈련도 잘 안되고 몸도 생각 보다 안 올라와서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140 도전으로 달려야지 후회 안할거
같아서 140을 목표 잡고 들려 성공 한 거 같습니다.

출발전에 화장실을 못갔는데. 아니 사람이 그리 많은데 화장실은 왜 1개인거죠??? 출발전 변의가 올라와서 도중에 화장실에 티티티 할 생각으로 1, 2km은 살살 달렸는데 좀 지나고 나니 변의가 약해졌습니다. 도중에 쌌으면...박제 치욕을...

17km 자케가 주는 사과맛 스펀지를 기대 했지만 보지 못했습니다. 18km부터 위기가 찾아 왔는데 어찌어찌 마무리 하고
피니시 했는데 1:39:00...뭔가 아쉽습니다.
1초만 더 였으면 138이었는데...아무튼 목표달성 성공을 해서
너무 기뻤습니다. 이제 남은건 제마풀...

서브4를 목표로 잡고 있는데 어떨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