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는 LSD를 했습니다.
지난번 보다 1km늘려서 23km 목표.
복장은 티셔츠. 하프타이즈에 러닝벨트 차고 보급은 250mm 플라스크에 게토레이 담아서 갔네요.
먼 길 갈때 함께하는 트엄과 출동!
중간에 화장실 이슈로 한번 멈추고. 아라뱃길서 한강 자도 넘어가는 길 찾다가 포기하고 잠깐 멈춰서 지도 확인했네요.
오늘은 심박은 괜찮은데 다리가 털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끈임없이 자세 점검하며 최대한 가볍게, 불필요한 동작 덜어내려고 노력은 했는데. 그래도 다리가 무거워집니다. 어제 쉴걸 괜히 뛰었나 싶네요.
그래도 꾸역꾸역 어찌 마무리하고 막판 질주까지 해주니 기분은 엄청 상쾌합니다.
다 뛰고 돌아와 폼롤러 30분 정도 하고 웬종일 애들이랑 공원가서 놀아주고 돌아와서 다시 폼롤러 비비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근육이 뭉친 느낌이 드네요. 그동안 문제 없던 오른쪽 발목도 약간 시큰합니다. LSD하기 전날은 반드시 쉬면서 보강운동이나 해야겠어요.
오늘 대회 기록들이 후덜덜합니다. 신청 실패해서 아쉬웠는데. 다음에는 꼭 신청해서 참여해보고 싶네요.
대신 선택한 YMCA 대회는 어떨라나.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기본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첫 하프 대회인데 좋은 추억 만들고 싶네요.
주말도 끝나갑니다. 횐님들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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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피지컬이 10년은 젊어보이심! 화이팅입니다! - dc App
몸은 회춘해도 얼굴은 불가능이더라구요 ㅋㅋ - dc App
고생 추!!
힘들었어유 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