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회뽕 하나 만으로 러닝이 다른 운동 개 바르는 듯

동시에 난 중요한 시험공부도 하고 있어서

요즘 스트레스 계속 쌓이고 수영 맨날 가도 그게 풀리지 않앗는데

오랜만에 하반기 마라톤 대회 첫 출전(5개월만) 뛰니까

거짓말 처럼 머리 속에 있던 무거운게 다 날라간 기분.

오랜만에 같이 뛰던 친구들이랑 하프 뛰고 ㄷ얼굴에 염전 까놓은 채로 잔디밭에 앉아서 히히덕 거리면서 썰 풀고

사람들 구경하고, 근처 맛집가서 맛있는 밥 먹고...


11월까지 2개만 대회 걸어놨는데
방금 집 근처 대회 12월까지 매주 신청했음 ㅋㅋㅋㅋㅋㅋㅋ
방금 계좌에서 30만원 나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