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쯤 다이어트 한다고 러닝 시작하고 2~3년 뛰고 접었는데
(당시 하프기록 1시간40분)
3~4달 전 부터 다시 시작함
그땐 스마트워치없이 만원짜리 카시오 시계로 페이스 계산했고
(그때당시 스마트 워치가 있었는진 모르겠으나 난 없었음)
신발은 젤카야노 11이였나..그거 신고 뜀
연습은 무조건 러닝머신으로만 했었고
젤카야노 딱 한켤레로 2~3년동안 러닝접을때까지 신음
러닝을 제대로 한게 아니라 지식이 없었음
미드풋 케이던스 뭐 그런거 아예 몰랐음
이번마라톤은 카본화도 신고..가민으로 페이스도 보면서 뛰니까 엄청 좋았음
장비는 좋아졌지만 나이 먹은건 슬픔
그리고 처음으로 에너지젤도 먹어봤는데
먹는동안 입으로 숨을 못쉬니까 먹고 나서 더 숨이 참
2개챙겨갔는데 1개만 먹었음
이거 먹다 페이스 떨어지겠음 이렇게 숨찬데 먹는게 맞나..
나주 마라톤 사람 많아서 놀람
배번표 숫자도 5자리임
오르막 내리막은 양호한편 같음
나주마라톤 나가려고 열심히 연습했는데 예전보다 기록이 잘나와서 기분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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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고수를 영접합니다.
잘뛰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