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달리기를 최소 1년, 사계절은 해 봐야 하는구나를 뼈저리게 느낀 달리기였습니다.


요즘 더워서 그런지, 일터에서 에너지 소모가 많아 그런지 모르겠지만


많이 못 달리고 있어서


오늘은 기필코 뛰어야겠구나 싶은 생각이었는데


하필 더위 무서운 줄 모르고 한낮에 뛰러 나갔다가


찜통 더위에 호되게 혼나고 돌아왔습니다ㅋㅋㅋㅋ






흐림 맑음 다 필요없고 기온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여름 달리기 해봤다고 생각했는데


본격적으로 여름달리기는 안해본 초짜의 잘못된 판단이었네요 ㅋ


아.. 이글쓰고있는데 방금 뉴스에서


우리동네 폭염주의보로 오늘 34.7도 찍었다고 뉴스에 뜹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5k로 마무리하고


돌아오는길은 먼길 돌아 오르막으로 걷기 운동하면서 돌아왔습니다


워후! 여름엔 낮에 달리는거 아니네요! ㅋ


이번 여름을 제대로 보내야 사계절을 달려본 러너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ㅋ


모두들 더운 여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