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달리기를 최소 1년, 사계절은 해 봐야 하는구나를 뼈저리게 느낀 달리기였습니다.
요즘 더워서 그런지, 일터에서 에너지 소모가 많아 그런지 모르겠지만
많이 못 달리고 있어서
오늘은 기필코 뛰어야겠구나 싶은 생각이었는데
하필 더위 무서운 줄 모르고 한낮에 뛰러 나갔다가
찜통 더위에 호되게 혼나고 돌아왔습니다ㅋㅋㅋㅋ
흐림 맑음 다 필요없고 기온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여름 달리기 해봤다고 생각했는데
본격적으로 여름달리기는 안해본 초짜의 잘못된 판단이었네요 ㅋ
아.. 이글쓰고있는데 방금 뉴스에서
우리동네 폭염주의보로 오늘 34.7도 찍었다고 뉴스에 뜹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5k로 마무리하고
돌아오는길은 먼길 돌아 오르막으로 걷기 운동하면서 돌아왔습니다
워후! 여름엔 낮에 달리는거 아니네요! ㅋ
이번 여름을 제대로 보내야 사계절을 달려본 러너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ㅋ
모두들 더운 여름 파이팅입니다!
개추
자라찜추!
고생 많으셨습니다 ㅋㅋㅋ 6월도 이런데 7-8월은 어떨지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 ㅋㅋ.. 올해가 유난히 더운거 같아여
많이더워요 날씨... 조심하세요 :)
더위도 더위인데 습도까지 더해지니 진짜 힘듭니다 오늘 저는 짧은거리 목표하고 갔는데 나눠서도 다 못 뛰고 dnf ㅜㅜ - dc App
여름이 정말 힘드네요. 추!
화이팅 가즈아!!!!!
아까 31도에서 인터벌조졌는데 ㄹㅇ 저승길보고옴 - dc App
ㄹㅇ 저도 낮에 한번 나가고 절대 안나감 지옥이었음 - dc App
어우... 고생추 - dc App
자라찜 ㅎㅎ 자라님 글은 따뜻해서 너무 좋네요~ 34도라니 ㄷㄷ 같이 화이팅해서 여름 잘 극복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