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체해서 페이스다운 했지만 그래도 무사히 완주했음다
역시 해외마라톤은 응원열기가 남다르네요
응원나온 시민들 생수나 간식도 박스단위로 사서 쥐어주던데
체해서 못먹은게 너무 아쉽

중반에 페이스다운 했더니 완주하고도 다리에 아무 통증도 없고 계단도 뛰어내려갈수 있고 오히려 좋아?

해외대회 좋은점들 국내 메이저 대회들이 벤치마킹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참가비도 오지게 올려 받았는데 그정돈 해줘야지


아 퍼져서 천천히 달리다보니 주변에 퍼진 페이서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페이서 퍼지면 열차타던 주자들이 버리고 간다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

완주하고 맥주주는거 너무 좋다. 근데 여긴 무알콜 아니고 알콜버전으로 주네. 더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