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베이퍼플라이를 신었습니다!
초반 1키로까진 뛰면서, 쾌감이 쩔더군요
분명 로켓x 신을 때랑 똑같은 힘으로 뛰는거 같은데
주변 풍경이 휙휙 지나갑디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어, 이 스피드면 금방 지치는데…’
아니나 다를까, 3키로쯤 가서 결국 퍼져버렸읍니다…
숨은 안차는데, 하체 근육이 터질거 같았어요ㅠㅠ
눈물을 머금고, 그쯤에서 멈출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까진 무지성 러닝만 했는데,
이 신발을 신고 뛰려면 아무래도 근력운동을
따로 훈련을 해야할까 봐요.
어쨌거나 이 신발이랑 친해지려면 아무래도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터덜터덜 집으로 걸어온, 런린이의 저녁 러닝이었습니다…
- dc official App
베넥은 서리한같은거임...런응애들의 영혼을 잡아먹지만 그 힘을 못잊어서 쓸수밖에없는거
보강운동하고 적응되면 아주 편안한
유튭에서 후기 본거 같음. 분명 치고 나는게 있는데 본인 능력에 비해 오버페이스라 결국 지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