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출발전에 런갤형님 누군가 깃발들고 계셔서 수줍게 인사드리고 뛰기시작 !!

초반 잘달리다가 청계천들어갔을때부터 정신공격당함 당최 끝나질 않는 길이 보임... 다른사람들은 돌아가는데 난 언제까지 뛰나 생각듬

17부터 1키로정도 퍼져서 걷고 제한시간안에 완주만하자하고 죽어라 뛰었더니 가민 예상 219보다 2분줄여서 완주했습니다. 


물마시고 스펀지 쓸때마다 자봉형님들 감사해서 지나갈때마다 감사합니다 외쳤는데 화이팅 같이 외쳐주셔서 좋았습니다


집와서 보니 발가락에 피멍이들었네요ㅋㅋㅋ

뭔가 큰일이 벌어졌을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나긴했는데 이정도라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뛰시느라 고생하셨고 자봉형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