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k였고, 정석근님은 하프뛰는 분 페이스메이커?처럼 같이 나오신 것 같았어요.


서강대교에서 10k와 하프 코스가 맞물리는 구간이었는데요.


거기가 하프+10k 둘 다 코스가 겹치면서 빠른 하프 주자분들이 힘들어 하면서 길 뚫더군요.


그때 정석근님이 "하프주자 지나갑니다~ 길좀 비켜주세요~"하면서 길 뚫으면서 가더라고요?


저렇게 해주면서 완주를 도와주면 참 좋겠다... 라는 생각도 들고 하프 뛰는 분 실력도 좋으셔서 부럽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