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반포에서 따릉이 산책 했는데


 뒤에서 열댓명 블루투스 스피커로 노래 개크게 틀고


 2열로 오는데 난 따릉이로 슬슬 가면서 주변 경치보고 했는데


 뒤에서 비켜요 지나가요 저기요 이러면서 소리지름


 짖거나 말거나 난 천천히감


 비키라고 뒤에서 괴성지름 비키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자전거 세움 뒤돌아보고 여기 자도에요 아저씨 자도요


 그러니까 째려보더니 나피해서 인도로 뛰어감 


 미친년들 자도 인도 구분도 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