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는 순하리입니다

이번에 서울레이스 패트롤 신청했었는데
운이 좋게도 패트롤에 당첨 되어서

메이플스토리에 비숍 같은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파스(힐)을 뿌려주자는 마음으로
대회에 임했습니다ㅎㅎ

아무래도 후미에 계신분들이
도움의 손길이 제일 많이 필요할꺼 같아서
후미에서 계속 달리면서
초보러너들에게 열심히 파스 홍보(?)도 하며
파스도 뿌려드리고 왔습니다

10km에서 11km 가는 나머지 1km 동안은
마지막으로 달리시는 분들까지 모두 다 보내드리고
혹시나 하프에도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시는분이 있지 않을까 해서 마지막에는 하프로 넘어가서 골인을 하게 되었네요~^^

패트롤도 기록증이 나와서 같이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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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
런갤 깃발이랑 사진 찍고 싶어서
부라냐케 세종대왕 앞에 도착해서 깃발이랑 사진찍고
(사진 찍고 보니 제 사진은 없고 남편만 깃발이랑 사진 찍고 왔네요ㄷㄷ)

출발지로 왔는데 다행히도 런갤 깃발이랑 다시 만나서
이번에는 기수와 함께 셀카도 찍었습니댱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