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씨 배번으로 달리던 김홍록씨가 18km 지점에서 쓰러지면

주최 측은 이 사람이 누군지 숨 넘어가기 전에 다 확인이 어려움

이지혜씨 전화하니까 집에 잔대

심지어

김홍록이 이지혜 남편이나 친구면 차라리 다행인데

걍 배번을 판 거라 서로 모르는 사이면 더 골 때리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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