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무한 고민중입니다.


10k, 하프에서는 베이퍼플라이3으로 뛰고 PB 세우고 더 이상 고민도 없습니다.


평상시 조깅은 아디오스3 2개로 돌려가면서 뛰고, 장거리나 풀1번 나갔지만, 여기서는 알파플라이3을 신었습니다.


물론 알파플라이3으로 좋은 기록을 세웠지만,


이번 제마에서 섭3 목표로 뛰는데,


무한 고민중입니다. 아직 러닝 경력이 없어서 2번째 풀이라서,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이 바뀝니다.


착장부터 에너지젤, 모든 것 다 고민이었지만, 나름 다 정리했고, 딱 남은 것이 신발입니다.



고민되는 이유


베이퍼플라이3이 저한테 딱 맞고 빠르다는 느낌이고, 알파3도 무지 좋지만 그래도 베이퍼보다는 조금 무겁고 그래서 베이퍼3 신으려고 마음 먹었는데,


두번째 풀에서 안그래도 장거리인데, 알파3이 안정적이지 않나 생각하다가도,


외국 상위권 선수들 보면 또 베이버플라이3이 맞지 싶고, 

또 자고 일어나면 그래도 장거리는 알파3 인가 싶고.


진짜 남들이 생각하면 별것도 아닌 문제인데, 저는 이걸 해결을 못하겠습니다.


다수가 참여하는 여기가 좋은 정보를 줄 것 같습니다.


저에게 깨달음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