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무한 고민중입니다.
10k, 하프에서는 베이퍼플라이3으로 뛰고 PB 세우고 더 이상 고민도 없습니다.
평상시 조깅은 아디오스3 2개로 돌려가면서 뛰고, 장거리나 풀1번 나갔지만, 여기서는 알파플라이3을 신었습니다.
물론 알파플라이3으로 좋은 기록을 세웠지만,
이번 제마에서 섭3 목표로 뛰는데,
무한 고민중입니다. 아직 러닝 경력이 없어서 2번째 풀이라서,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이 바뀝니다.
착장부터 에너지젤, 모든 것 다 고민이었지만, 나름 다 정리했고, 딱 남은 것이 신발입니다.
고민되는 이유
베이퍼플라이3이 저한테 딱 맞고 빠르다는 느낌이고, 알파3도 무지 좋지만 그래도 베이퍼보다는 조금 무겁고 그래서 베이퍼3 신으려고 마음 먹었는데,
두번째 풀에서 안그래도 장거리인데, 알파3이 안정적이지 않나 생각하다가도,
외국 상위권 선수들 보면 또 베이버플라이3이 맞지 싶고,
또 자고 일어나면 그래도 장거리는 알파3 인가 싶고.
진짜 남들이 생각하면 별것도 아닌 문제인데, 저는 이걸 해결을 못하겠습니다.
다수가 참여하는 여기가 좋은 정보를 줄 것 같습니다.
저에게 깨달음을 주세요.
작년 동마 춘마 베이퍼 2신었고, 올해 동마 아아아프3 신고 뛰었는데 베이퍼 2신었을때는 후반에 발바닥에 충격이 심해서 이러다 족저오는거 아닌가 했었는데 아아아프3신고 나간 올해 동마는 발바닥쪽엔 문제가 느껴지지 않았음 이번에 제마 나가는데 알파3를 들고갈 예정, 베이퍼는 현재 마일리지도 다되가고 중단거리 훈련용으로만 가끔 꺼내는중
무게는 당연 후반 갈수록 크게 와닿긴 하지만 쿠션도 그렇고 알파가 낫겠다는 판단
저도 이 고민을 계속하다가 기존 베이퍼플라이3 말고 한개를 다시 사서 쟁여놓고 있습니다. 30이후에 발바닥 아플까봐, 새로 산것 신고 뛰려고(연습은 몇번 했지만,) 진짜 너무 고민되어서 미치겠네요. ㅠㅠ
결국 선택은 본인몫이니 심사숙고하시고 좋은기록 내시길
lsd할때 신었던걸로 가. 장거리는 어떻게 될지 모르자나...
lsd 할때는 알파3 신었는데, 이게 맞겠죠.ㅠㅠ 선택장애...
응 앞으로 lsd계획이 없어서 테스트해볼일 없으면 알파3로 가
낼 lsd로 500에 35k 뛸껀데 베이퍼플라이3 신어보고 최종 결정해야 겠네요.
이제 두번째 풀인데 서브3 목표라니..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