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어제 두부김치런 10k 뛰고 실망했거든...
국국마 보다 평폐 낮아서...
국귝마는 병목 정체 심했잖아

‘아 진짜 몇달짼데 아직 이 속도야 ..’
‘친구는 동내에서 혼자 6분 중반대 바로 뛰어버리네..’ 

이런 비교하는 생각이 들더라구.

근데! 생각해보니! 
이번 주말에 각 9,10k 뛰어서
2일 연속 하루 1시간 넘게 뛰었는데

오늘 ★☆아무데도 안아프고
무릎 발목 발바닥 멀쩡함★☆


”속도는 더뎌도 강해지고 있다..!“
부디 타인과 비교하지 말구
내 다리로 뛸 수 있음에 매일 감사하고 싶어.
뛰는 순간 자체로 행복하고 싶다. 

글고 사실 더 열심히 뛸 수 있음
아자아자아자
이제 2뛰 1쉬 갈거임
다 주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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