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도에 10k 48분 찍고 다쳐서 

운동 쉬다가 24년 다시 운동 시작했는데

다시는 48분 못 찍을 거라 생각했는데 저번 주에 49분 나오더니

오늘 운동 나갈 때 컨디션이 너무 좋길래 

뛰고 죽자라는 생각으로 뛰었더니 45분대가 나와버리네요...

진심으로 내가 45분대 뛸 수 있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몸이 가벼운 상태도 아닌데 컨디션이 좋았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단축이 가능한가요?(진짜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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