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 러닝 입문해서 아디다스 sl2로 300km 정도 뛰었음
Sl2 처음 신었을때만해도 쿠션이 좋아서 놀랐는데
이제 익숙해지기도 했고 송도마라톤 하프 달린 뒤로 카본화 경험하고싶은 욕심이 생겼음
런갤에 엔프4 추천이 많길래 abc마트 3군데 돌아서 원하는 색 맞는 사이즈 겨우 구매함.
Sl2 280, 엔프4도 280.

신어보니까 굉장히 가볍고 발이 편했음. 뛸 때는 반발력이 엄청나게 느껴지진 않았는데 오히려 다 뛰고나서 걸을 때 쫀득한 느낌, 쿠션감이랑 반발력이 느껴지더라.

기록은 PB고 이전에는 10km 49분이었음. 근데 신발 덕분에 빨라진건지 카본화를 신어서 빨리 달려야겠다 생각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음.
카본화 샀으니 앞으로는 기록에 더 욕심내보려고 함!

러닝갤러리 재밌는데, 볼수록 자꾸 뭘 사게 된다... 이제 고글에 눈이 가는데 참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