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꼬 두번 따임..
6분으로 펀런조깅중이엇는디 뒤에서 발소리들림
노래 들으며 뛰고 당연히 별 생각 없엇는데 한 5분 내내인거여
먼가 싶어서 5:30으류 살짝 땡겻는디 금방 멀어지더라
그냥 같은 페이스구나 싶어서 별 생각 없엇음

근데 계속 뛰다가 앞에 남녀 같이 뛰는 사람 잇엇음
내가 한 5:40이엇는데 앞사람이 애매하게 느려서
후다닥 역전해서 한 200메다 앞에서 다시 페이스 늦춤
갑자기 뒤에서 우다다 하더니 누가 따라붙음
뭐여 시방 살짝 보니까 방금 커플 남자
이건 추월당해서 붙은거다 생각듬
근데 ㄹㅇ 1m로 똥꼬따니까 무서워서 페이스 올림
5:00까지 따라옴 ;;
시바 ㄹㅇ 머지 하고 4분초반까지 땡기니까 안쫓아오더라..
한 500미터는 더 튀어서 다시 페이스 맞춤
ㅈㄴ 무섭더라;; 자존심 머임? 여친 앞이라그런가

아니 난 누가 추월해도 아무 생각도 없는디;;
희안한 하루엿음..
난 그냥 조깅중이엇을 뿐인데..

아니 근데 난 왜 조깅해도 심박이 170이지
ㄹㅇ 편하게 뛰는데도 이럼
안정심박수 54
최심 198

레이싱햇다길래 평소 페이스 추가함 오늘 자세
신경쓰느라 자꾸 느려졋다 빨라졋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