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500 전후로 끝까지 밀어서 3시간 30분 전후 기록이 가능하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는데.. 고수님들의 고견을 여쭙니다ㅠㅠ
지금까지 거리주한게
9/27 (금) - 30k / 553페이스 / 148 평심
10/3 (목) - 33k / 515페이스 / 151 평심 (6일 후 거리주)
10/9 (수) - 27k / 556페이스 / 149 평심 (6일 후 거리주)
이고, 계획은
10/15 (화) - 35k (6일 후 거리주)
10/21 (월) - 40k (6일 후 거리주)
10/27 (일) - 30k (6일 후 거리주)
이렇게 잡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마일리지 볼륨을 높이고 싶어서 주1일 휴식하면서 월 마일리지 400을 채웠는데, 그 때는 한번에 제일 길게 뛰는 거리는 하프까지로 한정하고 오전 오후 10k씩 2번 뛰는 날을 종종 넣었거든요.
근데 오히려 이달 마일리지는 350 전후로 끝날거 같은데, 주 1회 30k 전후 장거리가 주마다 1회씩 들어가니까 데미지가 확실히 큰게 느껴집니다.
거리주 사이 6일 중 3일은 하루에 10k 조깅만 했는데도, 6일만에 회복이 완전히 되지는 않더라구요...
올해 저에게 가장 큰 이벤트가 제마입니다. 제 첫번째 풀코스에서 온전히 최선을 다할 수 있게 남은 3주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마음껏 충고좀 부탁드립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이미 거리주 하기엔 늦었다고 고수들 다 입을 모으던데 그래도 이번주에 라스트 한번 35까지만 하세요
아 그래요.. 그러면 차라리 이번 주중에 40k를 마지막으로 한번 뛴다 생각하는게 맞을까요?
11/3이 제마인데 27일이 30을 뛴다구요 ? 늦어도 3주전에 거리주 끝내고 테이퍼링 들어가는게 정배인데
저건 계획이라ㅠㅠ 보통 풀 대회 3주 전은 어떤식으로 훈련하는지,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글 있을까요
어제가 거리주 마지노선이었다. 형들이 하지 말라면 하지 마라. 그럼에도 이 악물고 하는 건 용기가 아니라 선배들의 조언에 깝치는 것에 불과하다. 항상 러닝에는 벼락치기가 없음을 명심해라.
제가 너무 고민되는 지점이 있는게, 마라닉tv나 다른 유튜브에서는 일주일 전 20k 까지 하고 휴식런 10k 이하로 채우면서 카보로딩을 어느정도 하더라구요.. 내일 포함해서 거리주 3번을 전체 다 하는게 힘들거라는 생각이 분명히 들어서 양을 줄여야하는데, 3주를 내리 조깅이나 짧은 거리만 하는건 운동량 자체가 너무 부족할거 같아서 고민이들더라구요. 그 조언을 좀 정리한 글이나 유튜브 혹시 있으시면 대댓글좀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