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만에 했습니다.
사실 그동안 꾸준히 조깅은 뛰어주긴 했습니다 월 마일리지 평균 100km 정도 했는데
10k 기준 1년전보다 km당 페이스 19초나 늘어났네요.
19초라니 말도안되게 늘어난거죠..
물론 오랜만에 tt를 하다보니 제 페이스를 몰라서 초중반엔 좀 천천히 뛴 감도 있긴 한데
마지막에 다리가 잠기더라고요.. 겨우 10km뛰는데 숨은 안찬데 속도가 안나옴..
진짜 체력 개판되었네요..
근데 체력 개판도 개판인데 그동안 체중이 6~7kg 늘어난게 제일 큰것 같습니다. ㅠㅠ
여기서 체중 7kg 빠지면 늘어난 19초중 10초는 회복 가능할거 같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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