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데이 7주 3회차
10분뛰 3분걷 15분뛰
이번엔 진짜로 이틀 쉬고 나옴
발목 욱신거리는건 여전히 남아있는데,
종아리 붓기가 빠지니까 몸이 엄청 가벼움
근데 그게 있네
하뛰하쉬하면 이틀쉬 하는게 뭔가 아까웠거든
근데 이틀쉬하고 뛰려니까 어? 앞으로 영원히 안뛰어도 내 인생 행복할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듬
이틀쉬를 사흘쉬 나흘쉬로 발전시켜나가는 모습도 필요하지 않을까?
그렇게 하루 넘기기 전까지 빈둥대다가 부랴부랴 나갔다옴
오늘은 다시 동네 운동장으로 옴
트랙은 계속 반복되는데다, 금방금방 좌회전 하면서 왼쪽 종아리만 붓는서 같아서 공원을 더 좋아하긴 함
그런데 평지라는게 개꿀인거 같음
아무튼 첫번째 달리기를 하는데 아니 초보면 금방금방 체력이 붙어야하는거 아니야?
이틀쉬고 왔는데도 힘들어
한 6-7분 경계로 그 전은 점점 빨라지려고 하고, 그 후는 점점 느려지려고 함
중간 3분걷 830은 여전히 뒤질것 같아서 그냥 다 포기하고 숨만 골랐음
그 다음 15분뛰를 하면서 느낀거는
절반 정도 지나니까 거기서 더 힘들어지지는 않더라고
그냥 그 불편한 상태로 쭈욱 갈 수 있을 것 같았음
630이 딱인듯
근데 이제 대화는 못하는
끝나고 돌아오는길에 파워에이드 퍼플 스톰 포도맛 사왔음
이거 좀 너무 맛있는거 아닌가?
이온음료가 이렇게 달달해도 되나
폴라포 녹여서 물 아주 쪼끔 탄거 같아
오늘 녹인 칼로리는 파워에이드로 채운다
10분뛰 3분걷 15분뛰
이번엔 진짜로 이틀 쉬고 나옴
발목 욱신거리는건 여전히 남아있는데,
종아리 붓기가 빠지니까 몸이 엄청 가벼움
근데 그게 있네
하뛰하쉬하면 이틀쉬 하는게 뭔가 아까웠거든
근데 이틀쉬하고 뛰려니까 어? 앞으로 영원히 안뛰어도 내 인생 행복할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듬
이틀쉬를 사흘쉬 나흘쉬로 발전시켜나가는 모습도 필요하지 않을까?
그렇게 하루 넘기기 전까지 빈둥대다가 부랴부랴 나갔다옴
오늘은 다시 동네 운동장으로 옴
트랙은 계속 반복되는데다, 금방금방 좌회전 하면서 왼쪽 종아리만 붓는서 같아서 공원을 더 좋아하긴 함
그런데 평지라는게 개꿀인거 같음
아무튼 첫번째 달리기를 하는데 아니 초보면 금방금방 체력이 붙어야하는거 아니야?
이틀쉬고 왔는데도 힘들어
한 6-7분 경계로 그 전은 점점 빨라지려고 하고, 그 후는 점점 느려지려고 함
중간 3분걷 830은 여전히 뒤질것 같아서 그냥 다 포기하고 숨만 골랐음
그 다음 15분뛰를 하면서 느낀거는
절반 정도 지나니까 거기서 더 힘들어지지는 않더라고
그냥 그 불편한 상태로 쭈욱 갈 수 있을 것 같았음
630이 딱인듯
근데 이제 대화는 못하는
끝나고 돌아오는길에 파워에이드 퍼플 스톰 포도맛 사왔음
이거 좀 너무 맛있는거 아닌가?
이온음료가 이렇게 달달해도 되나
폴라포 녹여서 물 아주 쪼끔 탄거 같아
오늘 녹인 칼로리는 파워에이드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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