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창밖을보니 비가 오네요

비오면 '페가39 한번만 더 신고 버려야지' 생각했는데
굳이 버려야하나... 아직 짱짱한게 가볍고 너무 좋네요...
이것마저 인솔교체하고 더 신어봐야겠네요

출발하고 10분도 안돼서 비는 그쳤습니다
약간 습한건 있었지만 덥지 않아서 시원한게 좋았네요

MLB 챔피언십 다저스랑 메츠 경기가 있는데
라이브로 들으면서 뛰는것도 재밌네요

마지막 질주하고 몸풀러 가는데
집에 불이 켜져있습니다..

웹캠을 보니 아이가 일어나 있어서 뛰어들어갔더니
아빠 운동간줄 알고 자장가 틀고 누워있었다네요...
벌써 이렇게 커버린건지 대견하지만 미안하기도 하네요..
(조금 더 커서 아빠랑 같이 운동나가자...)

아침부터 뭔가 소란스러운 시작입니다

오늘도 즣은하루보내세요

10K - 24.10.06 인천송도 국제마라톤 00:40:49
하프 - 24.06.09 KTX광명역 평화마라톤 01:4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