뛴 지 1년 정도 되었고, 대회 경험은 지난 주 서울레이스 하프가 처음임


혼자 뛸 때 보통,

- 10km 47~48분

- 하프 1:56 정도였는데

이번 서울레이스에는 1:44 나왔음.


최근 3달 사이에 주말마다,

16km -> 17km -> 18km ->

19km x2번 -> 20km x2번 ->

24km x2번 ->

30km 1번 (3시간, 600페이스, 평균심박 140bpm)


이렇게 훈련해왔음. 월 마일리지는 160~180 정도


이번 JTBC 풀코스 첫도전이라

원래 목표는 600 페이스로 4시간 10~12분 정도 잡고, 4시간 10분 페이스 메이커 따라가려고 했는데,

이번 서울레이스 대회 뛰고나니 대회빨 욕심으로 sub 4 도전해볼까 욕심도 생김.


질문)

- 4시간 페이스메이커 따라가다가 지치면 목표수정해서 조금 늦추는게 나을지?

- 아니면 반대로 4시간10분 따라가다가 후반에 여력있으면 더 속도 올려보는게 나을까?


고수님들 조언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