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서울레이스 같은 대회를 나가도 뽀송뽀송한 애기수준일 정도로 나이대가 높았었어...


그때는 띠클럽이 유난히 많았고 대회를 나가고자하는 의지가 있으면 신청 못하면 바보일정도로 그냥 아무때나 신청하면 되었지.




이번에 서울레이스 가보니깐 전부 젊은 사람들이더라. 생각해보면 이렇게 신청하기 힘든데 60~70대 어른들이 신청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니 노답이야...


연령별로 인원을 두고 각각 다른 기간에 모집하고 남은걸로 한번 더 모집하고 이런식으로 다양한 나이대가 참여할 수 있는 대회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어...


예전에 퍼지면 아저씨들이 챙겨주고 그랬는데, 이젠 그런 낭만은 없는거 같아서 씁쓸하다.


아줌마가 주로에서 홍삼물주고 그랬는데ㅋㅋㅋ 




배번 양도를 옹오하거나 하진 않았지만 젊은 층들이 많이 유입되면서 어중이떠중이가 배번을 다 가져가서 양도사태가 벌어진거 같기도해...


빨리 러닝붐이 꺼져서 찐 러너들만 있던 낭만의 시대가 돌아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