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용감은 대만족인데

굳이 꼽자면 내가 대두에 안경끼고있어서 귀거는 부분이 불편한정도

오히려 내가 제일 걱정했던 부분은 음질인데

원래 버즈 프로2 -> 보스 울트라 헤드셋 -> 소니 wf-1000xm5 식으로 넘어와서

음질차이가 많이나면 어쩌지 싶었음

근데 막상 껴보고 러닝해보니까 불편한 수준은 아니었음

소리 뭉게지는게 느껴지기는 하는데 조용한곳에서 음악감상 하는거 아니면 크게 체감도 안되고 걍 아쉬운 정도..

그리고 밖에서 뛰다보니까 소음 좀 심해지면 이어폰소리 거의 안들리는 거 딱 2개가 아쉽고

특히 좋았던건

뛰든 대가리를 위아래로 흔들어재끼든 굴러떨어져도 안떨어지고 착용 흐트러지는것도 거의 없는게 ㄹㅇ 개꿀임

맨날 뛰면서 땀, 기름 때문에 이어폰 빠질라는거때문에 스트레스 받는사람은 샥즈가 아니어도 골전도는 꼭 추천함

그리고 주변소리 방해없이 다 들리면서 노래만 스피커처럼 딱 들리니까 땅에 발 부딪히든 소리, 돌맹이 툭툭 굴러가는 소리도 잘 들려서 훨씬 맘편하게 러닝할 수 있게됨

늘 가는 루틴중에 공사시작한곳이 있어서 이어폰 자체를 빼고 가는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이젠 맘편히 끼고가도될듯

음질 크게 신경안쓰는 사람이면 큰 불만 없을거같은데
확실히 음질에 민감한 사람은 조금 타협해야한다 생각하면 좋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