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런붕이 러닝화는 무조건 떨이 할인하는 것만 사서 신느라 최대 15만원 이상 써본적도 없음
근데 여기와서 신발에 눈돌아간 지네들이 자주 언급하는 온갖 신발들에 덩달아 호기심 생기고 관심도 조금씩 가기 시작함..
평소 고집하던 맥스쿠션이나 안정화 계열과 좀 다른 신발 신어보고 싶다 생각하던 차에 abc 마트에서 엔프4 신어보고 생전 처음 느껴보는 요망한 착화감에 반해서 결국 242100원주고 지름..
내 인생 최고로 비싼 러닝화이자 내 인생 최초의 카본화.. 근데 너무 순결하게 생겨서 신기 조심스럽네ㅋㅋ 튀는거에 심리적 장벽이 있어서 남색+형광 대신 이거산건데 살짝 후회된다 이거 신고 뛰다가 갑자기 비라도 오거나 똥 밟으면 나 진짜 울듯 ㅋㅋㅋㅋ
큰맘먹고 샀을텐데 미안하다...작아보여... - dc App
헐 착화감은 편한데 이것보다 헐렁해야 하나;;;;
신은 사람이 편하면 됫지 머 - dc App
작아보이긴해요 ㅋㅋ - dc App
햄들 고마워 덕분에 반품하고 반업해서 새로삼 ㅋㅋㅋㅋ
앞코만 누래진데이 잘보세오 ㅋㅋㅋㅋ
어휴 뭐 걍 드럽게 신지 뭐 ㅋㅋㅋㅋ
난 밝은거만 사는데 더럽히는 재미가잇음
더티 섹시를 노려볼게 ㅋㅋㅋㅋ
엔프소문내지마아아아아아 ㅠㅠ
ㅈㅅ 써코니 우리같은 눈 높은 애들만 신어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