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웨이트만 해서 근 십년간 운동장 갈일이 없었는데


어깨 다치고 웨이트 쉬면서 런닝이나 할려고 집 주위 운동장들 다 물색해보고 있는데


그냥 애들 퇴근시간 끝나고 몇시간 후에 문다 걸어 잠구네 ㅜㅜ


주위에 6군데중에 초등학교 한곳 뺴고는 다 걸어 잠굼 ㅜ


빡쳐서 집 바로 앞에 중학교 운동장이 잔디도 이쁘게 깔고 트랙도 잘 해놔서 


밤에 그냥 몰래 들어가서 해볼려고 했는데 경비 한테 제지 당하고 바로 쫒겨남 ㅋㅋㅋ


그래서 개방하는 초등학교만 가는데 다른 사람들도 다 그곳으로만 몰리는지 운동장 존나 개판임


애새끼들 야구 , 연애질 , 자전거 , 아줌마 무리지어 길막 , 시발새끼들이 태권도는 왜 운동장에서 하는데? 기합소리 개쩜 


그래서 그냥 다음주 부터는 차타고 아예 그냥 근교로 가서 맘편하게 러닝 하고 올까도 생각하고 있음.


얼마전 밤에 집앞 운동장 공사 한다고 경비 없고 문 개방 되있길래 한번 가봤는데


급식들 존나 행복해 하면서 풋살하고 배드민턴 치고 이러는데  안쓰럽더라. 내일되면 못올거 알고 빡세게 노는게 보였음 ㅋㅋ


이거 운동장 문걸어잠구는거 그냥 우리동네만 심한거임? 다른 동네나 지역은 통제 안함? 여기 대전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