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러닝에 푹빠져서 올림픽데이런 이후 서울레이스도 참가 하게되었습니다. 런갤은 눈팅만했었는데 처음으로 후기남겨봅니다.
가을 접어드니 확실히 아침엔 기온도 많이 떨어지고 몸도 잘안풀려서 걱정도 많이 되었습니다. 초반 병목도 아직 요령이 없어서 계속 좌우로 왔다갔다 하니 페이스도 계속 흔들려서 힘들었는데 3km쯤 접어드니 몸도 달궈지고 병목도 풀리니  계획했던 페이스가 나와서 좋았습니다. 마지막 7.5km 스펀지존에서 한번 위기가 왔었는데 응원해주시는분들도 길에 많고 힘내서 페이스 올릴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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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뛰시는 분들도 많고 자극도 많이 느껴지는 대회였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안다치고 즐거운 러닝 생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