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러닝 3K

러닝에 본격 입문한지 4개월.

많은것이 바뀌었네요.
운동화에서 러닝화로, 면 반팔티에서 싱글렛으로
5부바지에서 2인치 쇼츠로.. 갤럭시워치에서 가민으로..

아침잠이 많았던 내가 새벽5~6시에 일어나는 사람이 되었고
술을 절제할줄 아는 사람이 되었네요.

어느덧 총 마일리지는 500을 넘었고 월 마일리지는 200을 넘보고 있습니다.

그 결과 3키로도 헐떡이며 겨우 완주했던 나에서
이제는 하프도 뛰고 3키로 TT후에 쿨다운 조깅까지 하는 내가 되었습니다ㅎ

다음달엔 처음으로 10키로 대회를 나가는데 그때는 43분을 목표로 정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러닝은 순기능이 참 많은 운동인것 같습니다.
런붕이들도 즐거운 러닝하시고 행복하세요!



런갤에 오래남아 훈지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