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하다가 어깨 아파서 쉴 겸 러닝 시작한 사람이야

처음엔 10km가 될까? 했는데 수영을 오래해서 심폐는 되는지 처음부터 완주는 어렵진 않았어

그런데 다음날 기어 다닐 정도로 발이 아프더라고 무리한 것 같아서 시간 될 때마다 쉬엄쉬엄 틈 두고 하고 있어

그래도 할 때마다 기록이 줄긴 하는데 케이던스가 올라가질 않네 

케이던스가 시간 대비 땅에 발 접촉이 많아야 올라가는 거잖아

그럼 그만큼 시간 내 빠르게 많이 뛰어야 한다는 거야? 

보폭을 좁히라 해서 좁혀서 뛰었는데 그만큼 시간도 느려져서 오히려 케이던스가 줄어들던데

이게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 ㅜㅜ 

아직 초보니까 예쁘게 바라봐주고 러닝선배님들 많이 조언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