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엔

'달리기하러 새벽에 춘천까지 가냐 미쳤냔' 소릴 들었었고

주로에 내 또래+남자는(20대)

근처 군부대에서 동원된 애들 말곤 없다시피 했음

풀코스는 전부 다 목장갑 낀 할배랑 아줌마라 무서웠음

신청 접수는 이틀 전에 해도 텐케이 가볍게 참가 가능

여름부터 신청자 접수를 받았는데 사람이 안 차서

조선일보가 제발 좀 달리기하러 가자고 사력을 다함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