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에 거위발건염 진단을 받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주사를 맞았는데 이게 효과가 상당히 좋았네요

다시 내원했더니 근육통만 남아있고 염증은 거진 없으니 조심조심 운동해보시라는 말씀에 신났던 지난주 일요일 조깅

대충 7키로쯤부터 무릎에 다시 이물감 발생해서 주옥된건가하고 마음졸였음..

스트레스를 달리기로 해소하는 편인데, 달리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열심히 과자 쳐묵하는걸로 대신했네요 참 안좋은 버릇



다행히 어제 다리 느낌이 다시 좋아진듯하여, 조퇴하고 저녁에 러닝! 오랜만의 저녁러닝이었는데, 아직 퇴근시간대였는지 천변에 사람적고 좋았음... 8키로 이후부터 심박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듯 한데, 그간 열심히 못달린게 수치로 나타나는 듯 해서 심란했네요




어제 달릴때 무릎에 큰 데미지가 없다 싶어서, 오늘은 조금 더 짧은 거리를 달리고 마지막은 스트라이즈 7회했읍니다. 조금만 질주해도 요동치는 심박을 보니 참 마음아팠읍니다.



열심히 달리고 싶은데 부상이나 현생 일정들이 번갈아서 발생하니 
무척 속상하네유

그래도 이번 거위발건염은 연초처럼 한달씩 가지 않고 고작 일주일로 끝난 것(처럼 보임) 에 감사해야겠습니다..

남은 주중동안 조금 더 상태를 보고 다시 열심히 달려야겠어요

위의 달리기 모두 매그맥스를 신었는데, 참 맘에 드네요 조깅페이스도 잘 받아주고, 조깅 후 섞어주는 350-410 사이의 질주때도 발이 편했습니다

노거덜 해피러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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