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 300k이상 마일리지 쌓고
장거리 30k이상 5회 달렸습니다.
머리로는 그냥 DNS가 맞는 것 같지만 힘들게 훈련했던 시간들이 아까워서 쉽게 포기가 안되네요.
기량하락으로 목표하향은 어쩔 수 없는 부분같고
이 시점에서 제가 최선을 다 할 수있는 부분이 체중감량이겠죠?
장거리 30k이상 5회 달렸습니다.
머리로는 그냥 DNS가 맞는 것 같지만 힘들게 훈련했던 시간들이 아까워서 쉽게 포기가 안되네요.
기량하락으로 목표하향은 어쩔 수 없는 부분같고
이 시점에서 제가 최선을 다 할 수있는 부분이 체중감량이겠죠?
운동 없이 감량 할 때 식단 극단적으로 조절하진 마세요 탄수량 조금씩만 줄이시고 회복 잘 하시길
이번걸 교훈삼아 내년에 더 잘 준비하면 되겠죠. 이번 대회를 제대로 뛰지 못하는건 아쉽겠지만, 대회기록이 인생을 좌우하는 엘리트 선수도 아닐테니, 황영조 말대로 부상조심하고 즐기면서 준비하는게 좋지않나 싶네요.
의외로 테이퍼링과 회복이 기가막히게 되서 제마에 날아다닐지도?... 헛바람 집어넣는거 아닌가 싶긴한데 제가 지난춘마 3주 남기고 삐끗했었는데 그때부터 푹쉬면서 종종 뛰었더니 생각도 안했던 330기록함
딱 제가 제마 3주 남고 발목 조금 통증 재발해서 충격파, 침치료 병행 시작했고, 겸사겸사 매번 타이트한 종아리도 스트레칭 한다음에 대회전 일주 전부터 2번만 8키로만 뛰어보고 하려는데 괜찮으까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가 한짓이 굉장히 위험한짓이었음... 치료 열심히 받고 휴식잘하고 점검때 이상하면 안하시는게 좋음...
운동량 줄어드니까 탄수,지방 줄이고 고단백위주 식단으로 근손실 최대한 막고 살찌는거 방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