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체지방 태울 목적으로 작년부터 한달에 두세번 정도? 뛰었엉


이제 본격적으로 러닝 해보려고 러닝화도 사고 옷도 사고 재미있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


내년에 대회 한번 뛰어보려고 준비하는데 훈련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


헬스는 오래해서 몸상태따라 감이 있는데 러닝은 체계적으로 하는게 처음이라 전혀 감이 안와 ㅠ


그래서 런갤 형님들에게 조언 좀 구하려고해!



우선 지금 상태는


신체상태: 178cm/82kg, 골격근 41kg 체지방 13.5%

3km TT (두번 잼): 14:40, 15:00 

10km: 54~55분 안팎

올해 6월에 맘먹고 뛰어보자 해서 20km 뛰었고 2시간30분 걸렸어 (너무 힘들더라구..)

그리고 나서 여름에 좀 쉬다가 9월말부터 다시 뛰고 있엉

기록은 여름이랑 비슷한거 같아

뛰고나서 무릎이나 발목 아픈 곳은 따로 없는거 같아


아무래도 근성장에 초점을 맞추는 삶을 살다보니 몸무게가 무거워서 달리기 어려운건가 싶다가도

체계적으로 훈련하지 않아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궁금해졌어


러닝 훈련 용어들도 하나씩 찾아보고 있는데

주간에 LSD나 지속주나 이런것들 어떤식으로 훈련하는지가 궁금하고 

내 상태에서 어느정도 페이스로 어느정도 거리를 훈련하는게 맞는지 궁금해

조언 부탁해 형들!


바쁜 형들을 위한 요약

1. 과체중 런정자는 주간 훈련을 어떤식으로 해야 하나요? (주 별 트레이닝 횟수와 키로수 같은 것들)

2. 거리나 시간은 어떻게 짜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