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뚝섬에서 중랑천으로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어제 쉬었는데 몸이 엄청 무겁더라고요.
퇴근런은 긴바지에 반팔입고 뛰는데 긴바지 탓인지 너무 힘들었네요.
그래도 당연하듯 집에가려면 뛰어야하기에 별생각 없이 뛰는데 중랑천 진입하고 따릉이 대여소가 있고 자전거 한대가 남아있더라고요.
보이자마자 자동으로 멈췄습니다..
정작 그 따릉이는 대여가 안되는 정류소였는데 3분거리에 다른 대여소가 있어서 냉큼 빌려타고 귀가했습니다.
오늘 완주하신분들 모두 리스펙합니다.
자전거로 지나치는 러너들이 이렇게 멋있고 존경스러운적은 없었네요.
화이팅!
ㅋㅋㅋㅋㅋ나도어제 돌아오는길에 따릉이 졸라찾아다녔는데 다앵꼬나고 거리만 만늘어남
ㅋㅋ 이미 멈춘이싱 다시 달릴수가 없더라고요 ㅎㅎㅎ
앞으로 9월까진 따릉이 타슈 뭐 누비자 타랑께? 이런애들 타도 허락해줘야할듯 합니다. 슬슬 미쳐돌아가네요... 경험상 한낮기온 4도? 정도는 여기서 더 오를텐데 아주 기대가됩니다. ㅎㅎ :)
이제 여름 시작인데 정말 걱정입니다. 진짜 겨울이 선녀였어요..
요즘 진짜 날씨가 ... 어후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비 올 때 그냥 비맞고 뛰어야겠어요 - dc App
이럴거면 차라리 비오는게 땡큐입니다 ㅜㅜ
러닝으로 체력 다 쓰고 퇴근 시간에 따릉이 다 뺏겨있으면 뛰어서 집갈 생각에 막막 ㅋㅋㅋㅋ
ㅋㅋㅋ 다른 대여소 없었으면 좌절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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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착한 따릉이 ㅇㅈ합니다 제발 근처에 있어줘..
여름 DNF에 필수인듯합니다. 너무 의지하지않길 ㅎㅎ
ㅎㅎ 저도 어제 오늘 다 dnf 했네요 서울은 따릉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네요 여기는 쿨다운 조깅으로 발 잘질 끌면서 복귀하네요 ㅎㅎ 고생 많으셨어요
DNF하시면 복귀가 장난 아니겠네요.. 인프라가 좋긴한데 버릇될까 걱정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