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는 57분이고
조깅페이스는 700 전후임
조깅페이스가 빠르면 그리 높게 안뛸것 같은데.. 느려서..
이 느린 페이스에서 수직진폭을 신경쓰면 그 땅바닥을 기어가는 느낌?
걷는것과 뛰는것의 애매한 그 어디쯤인거 같아
그래서 천천히 조깅할때 이리저리 고민을 하는 중임
근데 썬코치처럼 그냥 위로 바운스를 주는게 오히려 둔근을 쓰는 느낌이 드는거임
고관절도 쓰는것 같고
기록보니 수직진폭 10.5 나옴.. ㅋㅋ
1키로 445 레피티션? 시도해 봤는데 이때는 수직진폭 8 나오넹..
10k 50분 언더 하고싶다.. 좀 뛰는폼이 될려면 적어도 5분언더 페이스가 나와야 되더라 나는..
막 의식적으로 힘빡들어간 자세보다 자연스러운 자세가 사실 가장 좋음 힘이 너무 들어가면 근육이 전박적으로 너무 경직되어서 데미지가 분산되지 못하고 한곳에 쌓임 (대표적인게 무릎)
여기서 주워들은 얘긴데 둔근을 쓰려면 땅바닥에 발이 닿자마자 뒤로 민다는 느낌으로 하라는 댓을 본거 같아서.. 그대로 해보니 약간 진폭이 생기는것 같아서 좀더 고민해 봐야겠다 자연스럽게!!
솔직히 말하면 내가 정답일 확률이보다 썬코치 아저씨가 정답일 확률이 99%이상 높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깅은 그냥 릴렉스하고 편한자세(무너지지않는선에서)로 뛰는게 제일 좋다고 봄 굳이 둔근이니 뭐니하며 개입시키는 순간 힘만들어가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