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슈블2를 지난주에 면세가 22000엔에 구매함

신체스펙: 181 95키로 (일본가서 3키로찜)

보유중인 신발: 클리프톤와이드 280, 프라임x2스트렁 285

발사이즈 (나이키 멀티플라이어 신고)

발볼넓은편임

원래 신발을 딱맞게 신던 사람이라 러닝안할때 뭣모르고 산 신발이 인빈서블2 였고 사이즈는 270이었음 ㅋ 옆구리터져서 사망함

달리려고 마음먹고 신발알아볼때 잘못된걸 알았고 발이편한걸 사려고 접한게 클리프톤와이드 280인데 처음엔 그동안 신었던거랑 비교했을때 너무 크게 느껴져서 275와 고민했고, 감각에 속지않으려 280으로 구매해서 매우 만족하며 신음

스트렁은 클리프톤사기전 기웃거리다가 반품하고 어느정도 달린 후 다시 사게됐음 285인데 발볼은 아주딱맞고 길이는 클리프톤보다 짧게 느껴지지만 달렸을때 불편한건 없음

슈블이 세번째 신발인데 일본에서 운좋게 당일 리스탁되서 구매했고 5키로 한번 7키로 한번 달림
런린이라 510-630 정도로 달렸고 평페는 600정도였음


일단 285사이즈이고 구매당시 이틀동안 엄청걸었고, 발이 부어있었던거 같은데 280은 길이감은 좋았는데 볼이 타이트한게 느껴져서 285로 구매함
사실 신었을때 느낌은 클리프톤보다 코부분이 아주 약간 여유있게 느껴짐


그래서 너무 큰가? 생각했는데 달려보니 아주 편하게 잘 맞고
불편한게 없음
클리프톤과 비교했을때 무게감은 매우 가볍게 느껴지고, 쿠셔닝이 있어서 발에 충격이 덜하고, 사이즈가 크지만 겉돌지않고 아주 잘 고정되서 편안한 느낌이 듦
스트렁이 단단하면서 약간의 받쳐주는 반발력같은 느낌이 있다면 슈블은 물렁하진 않지만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달릴수 있는 느낌임

그리고 이 느낌을 뭐라고 표현해야하나 싶은데 안정감인가?
신발이 착지되는 느낌이 스트렁이 ■ ■ 이런느낌이라면 슈블은 /  \  /  \ 이런느낌 클리프톤도 슈블같은 느낌임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일반인에다가 잘 달리는 사람도 아니라
제대로된 평가나 특징들은 잘 설명 못하지만 순수하게 달리면서 느껴지는 점을 공유하고싶었음

더 신고 달려봐야겠지만 지금 신어본 신발들과 비교하면 가볍고, 안정적인데 편하고 부드러워서 매우 만족하고있음
20만원에 사서 더 그런거같고, 만약 30을 줘야한다면 좀보태가 알파를 사고싶음

※일본에서 알파 신어봤는데 280은 작고 285가 완전 저스트였음
285는 면세가 안됐고, 280은 샀다가 못신을거같아서 환불함
(유부라 신발 자주 살 수있는 상황이 아니라 내구성걱정도 함)

내년에 일본 또가는데 면세핑계로 프로4나 살수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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