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달리는 사람이 너무 많다.


처음 10km 45분 찍을땐 내가 잘 달리는 줄 알았다


처음 10km 39분 했을땐 내가 진짜 잘 달리는 줄 알았다


근데 38분 찍으니까 내가 잘 달리는 게 맞나? 이런 생각이 든다


37분을 찍었는데도 의아하다..


그야 당연한게..


여기 보면 죄다 37분 이상이다


36분도 엄청 많고


누구는 35분.. 거리 짧으면 34분도 나온다..


기록이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내가 잘 달리는 게 맞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