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록
10k 35:30 (트랙기준)
하프 1:19:15 (대회기준, 가민도 21.0975이상이었음)
풀 2:55
입상경력: 총3회(연대별입상제외)
결론부터 말하면 초상위권은 가지고 있는 재능(타고난 요소)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저 위에 있는기록은 다 런닝2년차에 달성했고 그 이후 변화는 없음.
왜 재능이라 말하냐 하면 누구나 꾸준한 조깅(마일리지)+인터벌+장거리 하면 실력은 늘게 돼있다고 봄.
하지만 저 과정속에서 몸은 부상의 확률이 생김. 그리고 이 부상을 안 당하는게 나는 타고난 몸의 능력치라고 봄. 아무리 내가 경험에의해 부상방지에 대해 더 알게되었고 더 조심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부상이 찾아오고 이 부상은 위에 말한 조깅+인터벌+장거리 스케줄에 차질을 줌,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재능을 이겨내는 건 노력이라 생각하는데 이 노력에 포함되는 것이 머 운동잘하는 기본요소인 1.트레이닝(스케줄), 2. 영양, 3. 수면 이고 이 3가지를 정교하게 잘하면 실력을 늘릴수 있다고 봄.
나로 예를들면 키빼몸이 100으로(체지방10% 근력운동 꾸준히 함, 포기못함) 위에것을 달성했는데 결국 위에 3가지에 대한 더노력을 해서 체중을 줄여야 실력을 늘릴 수 있다는 결론을 냄. 그래서 체중을 계속 빼는중인데 체지방이 8%정도 돼는 눈바디일때부터 체중빼기가 참으로 어려움(근력운동을 놓지 않다보니+먹는걸 좋아함)
결국 잘뛰려면(마라톤성) 1. 스케줄운동 잘하고 2. 소식(좋은것만 적당히 먹고) 3.수면 근데 난 2번이 문제임.
이번 가을대회 준비하면서 6달동안 월 평균 마일리지 300 넘게 찍어서 그런지 소식해서 될게 아님..있는거 다 먹어도 살 빠지던데
살이 빠지는 타입인가 보지 그리고 살빠지는게 좋은건데 마라톤에서는 소식해서 될게 아니란 말이 무슨말인지 모르겠네?
179/78/10%인데 식단 빡시게 안하면 안 빠질라나..
마라톤의 빡심이 일반 몸만들기의 빡셈이랑 달라서 웨이트를 줄이고 안하고 소식하면 빠지더라 나는 상체근육쪽에 얇아지면서 빠짐.
현재는 어느 정도 마일리지/페이스로 운동중이신지 궁금합니다
목표가 239는 찍고 그만둘생각이라 일단 10k 목표를 34분초를 만들생각으로 훈련하고 있고
계획적인 훈련은 주 가벼운조깅3~4번 강한조깅혹은 산뛰기1~2번 인터벌 400~2000 주별로 다르게 하려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부상이나 식사로 조깅이 늘어날때가 많네요. 주당 거리는 80~100뛰고 있고 웨이트는 주5일정도 합니다.
러닝 10년차면 완전 고인물이시네요 ㅎㅎ 강도 있는 훈련을 하는것도 아닌데 잦은 부상으로 기량이 정체되어 있어 영양과 수면의 중요성 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