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게 10키로 뛰고 싶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좀 애매해져버린 달리기가 된 거 같습니다 ㅎㅎ

대회 이후 리듬감에 고장이 난 건지, 평소 편안하게 달리는 기분으로 뛰다가 아무래도 이상해서 시계를 보니 몇십초가 빠르더라구요 ㅋㅋㅋ 그렇다고 별로 힘들지도 않고...

그래서 에라이 좀 빠르게 달려보지 뭐 하고 핑계삼아 아주 조금씩 빌드업해보자 했는데 7키로쯤 되니까 확실히 평소 이지런보다 부하가 더 걸리는거 같긴 하더라구요

보다 느리게 뛰는 리듬을 다시 잘 찾아봐야겠습니다 ㅎㅎ

불편했던 부위는 점점 호점되고 있긴 한데,

발목 좀 뻐근? 묵직?한거랑 종아리 뭉친게 좀 오래가네요

종아리도 침으로 뭐 어떻게 도움이 되는게 있으려나 ㅎㅎ

일요일에 대회 3주 앞두고 5k 인터벌 6세트를 할까말까 아직도 고민중인데

몸상태 지켜보며 할지, 안할지, 세트를 줄여서라도 할지 판단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어느덧 목요일까지 왔네요 오늘도 화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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