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초여름처럼 살짝 뜨거운 날이네요

가볍게 30분  빠른 조깅으로 뛰었습니다

풀코스 준비한 이래 가장 적게 훈련하는
일주일이어서 더 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대회를 위해 잘 참고 있습니다

카보로딩때무네 몸무게도 많이 늘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적게 늘어 맘껏 먹어도 될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경주 대회당일 비바람 예보가 있지만
지난달 16km/h 비바람 맞으며
풀코스를 뛰어 본 덕분에
날씨로 인해 위축되는 마음은 많이 없는 거 같습니다

경주 햇살을 오히려 가려주는 기회라고 생각하는 게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첫 풀코스 이틀 앞으로 다가오니
두근대고 그럼 마음입니다 ㅎㅎ

경주 대회 나가시는 분들
남은 이틀 컨디션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