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러닝 입문한 계기가

러닝 경험 없을 때 와이프랑 올해 초에 동마 10k 참석했는데.. 신발도 그냥 낡은 운동화로

50분 51초 기록 나와서 물어보니까 일반인치고 되게 잘뛰는 거라길래 40분대까지만 찍어보자 욕심나서..

의사가 혈당도 관리하라 그랬어서 건강관리겸 입문하게됨

그렇게 여름동안 더위에 뛰는데도 펀런하니까 좋았는데

막상 9월부터 10k 마라톤 참가하고 까보니까 기록이 42분이 나와버려서..

또 이젠 30분대 진입하고 싶어서 고통받고 있음

기왕 취미삼은거 상 후하게 주는 전마협 대회같은거라도 입상 한 번 해보고 싶기도 하고.. 하프도 해볼까 싶고 욕심만 느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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