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멀쩡하던 젊은 사람이 갑자기 뭔일인가 싶다

5일전에 회원들 인솔해서 같이 달리던 34살 회사원이 갑자기 그제 심근경색으로  부모님 집에서 돌아가셨단다.....

갑자기 회장 문자받고 회원들 전부 당황;;

하.....황당무계하고 너무 어처구니가 없다

이게 인생이냐

한치앞을 모른다는게 두렵다

이번 동마때도 올연말 후쿠오카 인터내셔널 풀코스 완주가 제일 기대된다고 그리 기쁘하더니

가보지도 못하고 이게 뭔일이냐....
하이고

너무 허망해서
일도 손에 안잡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