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그려봤습니다
제가 갤 정보 조합해서 요즘 신경쓰는게 대퇴둔근런인데, 의도한대로 자극이 느껴지니까 달리는게 재밌음
질량중심 착지하면서 대퇴 둔근으로 버티기 + 반대 다리 대퇴를 앞으로 보내는 느낌을 주면
무릎아래는 없어진 느낌이 들면서 마치 런닝화에 실을 매달아 놓은것 처럼 가볍게 발 뒷꿈치가 엉덩이 쪽으로 딸려 올라오는데 이게 롤링의 기초 느낌 아닌가 싶어요
1 에서 착지법은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자연스러운 리듬으로
2 에서 케던 신경쓴다고 종아리를 들어올리면 다리가 흐르고, 무릎을 위로 인위적으로 들어올리면 힘이 과도하게 들어가면서 자세가 어색해짐
중둔근 & 대둔근 위쪽 및 대퇴 자극을 느끼고 싶으면 불스스 허리 살짝 숙이고 하시거나 원레그 데드가 직빵인듯
롤링은 530 정도 보다 확실히 5분 안쪽으로 속도가 올라갔을때 더 잘 느껴지고
나 자신이 바람을 가르며 초원 흙바닥에서 달리는 케냐인이 연상되지만
영상 찍어보면 그냥 거구가 허우적대면서 달리고 있음 ㅇㄱㄹㅇ
고수분들께는 당연한 이야기이고 뉴비들은 뭔소린가 싶겠지만
딱 제 정도의 수준 (10키로 50분) 에서는 큰 깨달음이었음
그래도 어제의 나보다 발전 했으니 한잔해~
엉덩이 너무 야해요
(글 안봄) 궁둥이 츄 ㅋㅋㅋㅋ
심각한 ㅂㄱ 중독 ㅎㄷㄷ
데드했을때나 장거리 러닝했을때나 엉덩이 자극 제대로 오면 뿌듯함 ㅋㅋ - dc App
업힐 나오면 두근두근 합니다 ㅋㅋ 둔근 쪼는 느낌 하흑
이거 정말 정확 - dc App
다행이네요 ㅎㅎ 요즘 이것만 신경쓰며 힘빼고 달리고 있음여
그 느낌 맛보고 싶네요 ㅜㅜ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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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케던이 살짝 낮아지는데 익숙해지고 빨라지면 자연스럽게 올라갈거라서 지금은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ㅎㅎ
저는 새벽런하는데 개인적으론 전날 저녁에 원레그데드 조지고 담날 새벽런 하면 훨씬 자극 잘오고 둔근런도 잘 됐어요ㅋㅋ - dc App
저도 쉬는날 원데드 레그! 최고의 보강운동인듯
사진이 없어서... 진짜 신뢰성이 바닥 - dc App
???: 등.. 등을 보자...
오우 ㄷㄷ 러닝도빡시게하시네
쿠로노는 사랑임니다
630 700 에서는 저런 게 어려울까요
롤링은 어렵지만 둔근 버티기는 가능할거 같아요
저는 종아리로만 달려서 15k부터 무너지더라구요 내일 대회 때 한번 해보겠습니다
고관절로 움직인다는 느낌으로 접근하니 무릎아래는 크게 힘이 안들어가고 따라 흘러가던데 그렇게 뛰니 둔근에 느낌오던데 신기한 경험이었음
흘러간다는 느낌이 맞는듯 자연스럽게
엉덩이에서 눈을 뗄수가 없네
아디다스 바이럴임? 은 농담이고 한번 시도해보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