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시작한지 1년만에 마의 50분 벽을 깼네요
10km 49분 27초 ^^

처음 59분부터 52분까지는 5개월 정도 걸렸는데
52분에서 6개월 정도 정체되서 이게 한계구나 생각했는데
최근 격일로 뛴 3번 러닝에서
51분대 -> 50분대 -> 49분대로 1분씩 줄었네요

오늘 50분 벽 깨려고 빡시게 달렸더니 아주 힘든데
기분이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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