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회 끝나고 저녁먹으면서 해운대 걷는데 버스킹도 있고 중간중간 크루 + 러닝 하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점심을 톤쇼우에서 돈까스로 포식을해서 그런지 저녁은 먹고싶은 생각이 안들어서 한번 뛰어 보자 하고 해서 동백섬쪽으로 살살 뛰었는데 좋은 야경을 본거 같아요. 중간에 멈췄다가 다시 실행을 안해서 좀 줄었긴 한데 체감상 아마 5키로 정도 뛴거 같습니다

사실 뛰려고 뉴발 런유어웨이 티도 가져가서 입었는데 ㅋㅋㅋ 
잘 입었습니다.

해안가에서 사람들 뚫고 갈때는 약간 대회 하는 느낌도 나고 ㅋㅋ
내일 학회 마지막이라 귀가 하는데 다들 화이팅! 내년에도 하면 오고싶네요

내년에 오면 한번 광안리도 갔다가 블루라인 파크까지 완주가능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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