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도전 61일차

10km 세 번 뛰어봤습니댜ㅏ.


10km x 3번에 5km는 정신력으로 버티면 되겠지 하고 ???


철저하게 보급품 준비 후,

호기롭게 35km LSD 도전!!!






feat. 원래 계획이였던것.









결과는...?




개같이 실패 ㅜㅜ ㅋㅋ





아ㅋㅋ 되겠냐고



반포 한강공원에서 DNF 하고 말았습니다.

버스타고 집에 와써요.





LSD 실패한자















중간보급 ㄱㄱ





LSD 종료 후, 10년만에 한강라면 개꿀맛




반포한강공원 세빛둥둥섬



첫 LSD 실패 후기

무모했지만 뿌듯하네요


첫 10km 초과 ( 훗, 조깅 페이스로 10km 쯤이야 ㅋㅋ )

첫 15km 돌파 ( 뛸만하네, 나 재능있는 듯 ? 20km ㄱㄱ )

첫 20km 격파 ( 슬슬 다리가 무거워지는군, 쥐 날 것 같은데.. )

첫 하프 성공 ( 와 내가 하프를 뛰다니, 힘들다, 그만 뛰고 포기할까? )

첫 25km 박살 ( 정신이 혼미함. 여기까지만, 더 이상은 의미없는 객기다. )


61일전 1km도 못뛰던 폐급돼지였는데..

어케했음?? 나두몰루.. 신기하네 허허



장거리 첫 경험이라

페이스/속도 신경 안 쓰고, 편하게 뛰었는데

그래도 20km 이후부터는 다리가 안 움직이더라구요.

포기하고 싶었지만 런갤에 글 쓰고 싶어서

이 악물고 뛰었읍니다ㅎㅎㅎ


하프, 풀 주자 선생님들 리스펙ㄷㄷ


교훈 : 까불지말자

기다려라, Y M A C 하프 뿌수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