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런닝을 시작해 이제 막 2개월차 정도 됐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 왼쪽 발 안쪽 복숭아뼈에 살짝 아래 부분에서 통증이 생겼습니다.
일상생활에는 문제가 없는데 이게 조금 오래 뛰거나 하면 슬슬 통증이 올라오고는 합니다.
유튭 좀 찾아보니 부주상골? 이쪽 부분인 것같은데.. 아직은 부주상골 뼈? 부분이 튀어나왔다거나 그런 건 없는 듯한데. 뛰다보면 그쪽 부분이 찌릿찌릿 아프곤해혹시 발목을 꽉 잡아주는 안정화를 사보면 조금 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럴때는 안정화를 사는 게 나을까요?
(물론 보강운동도 이제 시작했습니다만, 신발도 안정화 쪽으로 알아보는 게 좋을지 궁금했습니다.
발목 외측 부상보다 내측 부상이 훨씬 오래감 고통 줄이고 싶으면 다 회복될때까지 수개월 런 중단해야 됨
헉..... 조졌네.... 감사합니다.. ㅜㅠㅜ
아예 운동을 하지말라는 건 아니고 계단 오르기 같은거 하면 좋음
넵! 감사합니다!
부주상골이던 아니던 일단 병원가서 확인해봅세
넵! 휴가때 함 가봐야겠군요 ㅠㅠ 그래도 일상 보낼 땐 아직 문제가 없긴 하지만.. 그래도 봐야겠군요
안정화가 답은 아님. 일단 러너스 노트 검색해서 꽉끈하는 법 익혀서 해보고 고민하길. 신발은 물론 힐카운터 탄탄한걸로. 2개월 됐다니까 그 선에서 해보고 살살 달래가면서 뛰어보길. 하지만 그래도 아프다면 신발이 아니라 병원이 급한 듯. - dc App
넵 감사합니다!!! 일단 일상은 아직 무리가 없긴 한데... 휴가 때 병원을 좀 가봐야겟군요
음 저는 발목이 과회내된다고 측정받았는데 똑같이 왼쪽 발목 복숭아뼈 아래 통증이 한달간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10KM 대회 카본화 처음 신고 출격후 사라짐..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아 안정화를 추천받고 젤카야노로 몇번 뛰어봤는데 대부분이 극찬하는 신발임에도 저한테는 너무 불편한 신발이였어요 방출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님과 같은 시기에 같은 증상 겪었는데 그 당시 신었던 러닝화가 젤님버스26 이었거든요. 아무래도 발목근력도 없는데 맥스쿠션을 신으니 발목 근육과 인대가 못버텨 주는거 같아서 당장 구할 수 있는 젤카야노30으로 구매하고 힐락으로 발목 꽉 쪼매고 뛰고나서 거짓말처럼 통증이 사라졌어요. 한 번 안정화로 시도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처럼 손 쉽게 해결될 수도 있으니까요. - dc App
오.. 그렇지 않아도 제가 맥스쿠션화를 구매한 뒤로 이런 증상이 생긴지라.. 일단 안정화도 시도해봐야겠네요 ㄷ ㄷ